여기 온지 벌써 1달이 지났네요..
ㅋㅋㅋ
여기 오실 예정인 분들께 한마디 올립니다.
솔직히 오시기 전에 준비도 많이 하시고...
각오도 새롭게 하실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에는 CPILS 생활이 고생스럽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저는 온지 3일만에 이곳생활에 적응을 끝냈습니다.
솔직히 타지에 와서... 밥해주고.. 빨래까지 해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저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시면 꼭 Terry찾아주세요...
오시면 아실거에요..
마지막으로 관리자께 한 말씀만..
광주 사람 좀 여기 오게 해주세요..
있는 사람들이 사그리 다아~ 서울 아니면 경상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길...
이만 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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