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싸나이가 삐지기는..
남실장이 안부만 전해주었지 너가 게시판에 글 남겼다고는 안했다.
어제 다이빙 배우고 왔다.
진짜 재밌더라..고기들도 무지 많고, 산호하며 하여튼 끝내줬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지만....음...머지 않아...조개도 따고 고기도 잡아서 학생들한테 맛난거 많이 해줘야지...^^...
크리스는 잘 지내고 있겠지...
여름에 놀러오면 맛난 거 해줄께....근데...밥값은 주는 거지??? ㅋㅋ..
너가 뉴질랜드 있다고 했지...
여기 올라믄 사진 많이 찍어서 와야한다...못 가봐서 사진으로 구경이나마 하게...알았쥐~~
나..밥 하러 가야한다...건강하게 잘 지내구...
Bye-Bye
강진(Chris) 님의 글입니다.
>니콜누나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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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 남실장님께 안부전해달라해서 인사해도
>
>답장하나 없더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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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멜에는 바로 답장이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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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배운다구요~~~? 열심히 잘 배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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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클렌녀석 컴백하면 다시 하버뷰로 들어가나..?
>
>쩝...나도 남실장님이 놀러라도 오면, 재워주고, 맛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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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셨다고, 그곳도 델꾸 가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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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나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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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니콜누나 밥도 먹어보고 싶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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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아니다...여름이 되기전에 돈벌어서 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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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구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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