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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PILS 작성일 2008-02-01 18:45:42 조회 10966
4개월의 첫 필리핀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전 캐나다 몬트리올로 날아갔습니다. 제가 몬트리올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적다라는 이유에서지요. 이들의 첫 번째 언어가 불어이기는 하지만 그저 평범한 사람들도 저희들보다 영어를 훨씬 잘합니다. 저는 이들에게서 어떻게 제 2외국어인 영어를 잘 하는지 언어 습득의 방법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우리는 필리핀을 떠 올릴 수 있습니다. 필리핀사람들 역시 그들의 고유한 언어를 구사하는 동시에 영어 역시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들에게서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접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캐나다나 다른 국가로 필리핀에서 연계 연수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의 대다수가 그 곳에 가서 현지인을 친구로 사귀어 매일 영어를 쓰면서 실력을 향상 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사실과는 거리가 먼 꿈에 불과한 얘기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영어를 못하는 동양인은 더 이상 그들에게서 흥밋거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선한 국민성 덕에 우리가 먼저 다가가기만 한다면 언제든 그들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자 동시에 좋은 영어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당부를 드리자면 홈스테이에 관한 커다란 꿈을 일단은 접으시라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너무나 운이 좋았던 경우라 하루에 10시간을 육박하는 대화 시간은 제 필리핀에서의 기초위에 탄탄한 실력을 쌓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전 만 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6개월의 캐나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 왔습니다. 남들이 물어봅니다. 왜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 왔냐고... 솔직히 CPILS처럼 집중적으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또한 1:1 수업이라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두 번째 방문한 세부에서의 3개월은 처음의 그것과는 사뭇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공부 방법도 눈에 들어오고 더 이상 레벨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가 영어로 말하고 있고 그 문화 안에 있다라는 것이 좋았고 그것이 공부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니까요. 처음 시작을 이곳 CPILS에서 재미있게 시작하지 않았었다면 전 중간에 도중하차 했을 겁니다.

다시 필리핀에서 3개월 동안의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 지금... 얼마나 많은 아쉬움이 남는지 모릅니다. 지금 현지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과, 열심히 어학연수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 저는 감히 한 말씀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라면 도망만 다니던 저도 이제는 영어가 재미가 있어서 자꾸만 외국인을 찾아가서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투자하고 계시는 시간동안 영어에 있어서 박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있어서 박사가 되셔야 합니다. 1년이나 6개월이란 시간동안에 한 나라의 언어를 완벽히 습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평생 영어를 가까이 둘 수 있도록 흥미를 붙임과 동시에 자신에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지금의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필리핀까지 가셨는데 너무 공부만 할 수는 없지요. 세부는 축복받은 땅입니다. 여기저기,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연을 가진 곳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뒤 주말을 이용해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여러 섬으로 여행도 다니십시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많이 느끼십시오.
감사합니다.

joy쓽 cpils
joy쓽 cp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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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LS